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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김비서가 왜그럴까 12회 다시보기 내용 줄거리 :: 박민영 협찬 의상 보기

                                 2018. 7. 12. 22:30


김비서가 왜그럴까 12회 다시보기 내용 줄거리 :: 박민영 협찬 의상 보기



김비서가 왜그럴까 12회 오늘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요.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김비서 12회 다시보기 링크로 연결해둘게여.






김비서가 왜그럴까 12회 다시보기 내용 줄거리 :: 박민영 협찬 의상 보기


요즘 정말 핫한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12회에서

부회장 이영준이 김미소의 집으로 들어가

동거를 제안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완전 알콩달콩이네여 ㅎㅎ


이날 이영준은 김미소에게

“같이 자자”고 제안했는데요.


이를 제안한 김미소의 집에 이영준이 방문했어요.


이영준은 “며칠 정도만 지낼 생각이니

동거까지는 아니고 세미 동거 정도”라고 설득하면서,

아슬아슬하고 달달한 동거를 시작했죠.





이후에 김미소와 이영준

다시 이영준의 집으로 가게 됐고,

김미소는 게스트룸에서 잠을 자게 되는데요.



이영준은 김미소에게 다가와 "집이

김비서 집과 달라 넓어서 무섭지.

걱정돼서 잠을 잘 수가 없다"며

능청스레 한 침대에 누운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그러면서 이영준은 자장가를 불러달라는

말에 노래를 시작했고 김미소는

금세 잠이 들었지만, 이영준은

순식간에 잠이 든 김미소를

바라보며 밤을 새우면서 사랑스런

눈빛을 보여주었어요.






같이자자는 말에 김미소는 당황하면서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너무

김비서가 왜그럴까 12회 내용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이영준은 신발장에 자신의 신발을 하나둘

넣는 가 하면, 옷장에 자신의

옷까지 깔끔하게 정리했죠.







이어 공간이 넉넉한 화장대 위에도 자신의

화장품들을 올려좋으며 “김비서는

미니멀 라이프를 즐기는 건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어요.






특히 이날 이영준은 “오늘밤

내 목적은 김비서가 편안하게

잘 수 있도록 지켜주는 것, 그것뿐이다”고

미소를 지어보였는데요.


그러면서 김미소의 편안한 수면을

위해 족욕제까지 선물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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