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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슈츠 8회 다시보기 리뷰, 슈츠 8회 재방송 장동건 슈트

                                 2018. 5. 18. 00:02

슈츠 8회 다시보기 리뷰, 슈츠 8회 재방송 장동건 슈트



날로 재미를 더해가는 수목드라마 슈츠!


오늘 슈츠 8회 내용에서는 전노민 비리 때문에

최대 위기를 맞은 가운데 박형식이

장동건을 돕기로 마음 바로 잡는 모습을 보였어요.


그 이유는 강석의 위기 모습 때문인데요...





슈츠 8회 다시보기 리뷰


수목드라마 슈츠 8회에서 최강석이

위기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최강석은 진술하라고 자신을 압박하는

안검사에 "물증은 하나 없고 전부 정황 증거네"라며 말했는데요.





이어 원치 않는 자리를 마련한 강하연에

"내가 돈 욕심이 있었다니까 증언 안 한다니까요

그리고 대표님 지금 제 변호사에서 해임되셨어요"라고 말했어요.


고연우 또한 "정의란 각자가 당연히 받아야할 것을 돌려주는 것이다"라며

최강석이 진술하기를 바라는 모습을 보였어요.





또한 최강석은 "오로지 합리적인 추론과 명백한 증거만 제시해

그게 진짜 변호사니까"라고 말했어요.


강하연 또한 "일단 조사 받아. 변호인으로 내가 나갈게.

걱정마 최변이 원치 않는 진술을 안 하게 해줄테니까"라고 설득했습니다.


결국 안검사는 최강석에게 오검사의 비리를 증언하지 않으면

당시 증거물을 은폐한 것이 최강석이라는

누명을 뒤집어 쓸 수 있다고 경고까지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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