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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 11회 다시보기, 밥 잘사주는 예쁜누나 손예진 외투

                                 2018. 5. 4. 23:07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 11회 다시보기, 밥 잘사주는 예쁜누나 손예진 외투



준희 아버지의 등장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너무 궁금한 밥 잘사주는 예쁜누나 11회였네요.



상처받을 진아를 걱정한 준희

거짓말로 진아를 보내고 미연과 마주합니다.



미연은 진아와 헤어지라며

준희에게 모진 말을 쏟아 내는데요.



정영인이 수집한 증거들로

성희롱 피해의 중심에

진아가 있음이 명확해지는데요.





진아가 느끼는 증언의

압박은 커져만 갑니다.



한국에 온 아버지와의

약속으로 호텔에 간 경선,

같은 시간 다른 이유로

진아도 그 호텔로 향하는데요.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 몇부작?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 11회 재방송 내용



상처받을 진아(손예진)를 걱정한 준희(정해인)는

거짓말로 진아를 보내고 미연(길해연)과 마주합니다.


준희는 미연에게 진아 누나 만난 거는 실수 아닙니다

하자 미연은 넌 내 기준에 미치지를 못 해라고 하는데요.






진아와 준희는 서로를 꼭 껴안고

해연은 비켜 비키라고 하며 준희를 때립니다.



준희는 누나 난 괜찮아라고 하고

진아도 나도 괜찮아 다 견딜 수 있어 하며 키스를 하는데요.


보는 내내 넘 달달 뿜뿜하죠.



이후 진아는 왜 맨날 다 괜찮데 왜 하며

화내도 돼 우리 엄마 막 욕해 라고 말하네요.



공차장(이화룡)은 최차장(이창훈)에 윤지아 봤어 하고 묻습니다.


금대리(주민경)는 니네들 위해서 하는 일인데

빼기만 하면 어쩌자는 거야하고 말하는 거에 답답함이 묻어나네여.



정영인(서정연)이 수집한 증거들로

성희롱 피해의 중심에 진아가 있음이 명확해지고,

그것에 대한 진아가 느끼는 증언의 압박은 커져만 가네요.


이에 정부장은 아 윤진아야 하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요


경선(장소연)과 진아는

우리 배신 때리지 말자하며 다짐하고,


준희는 승호(위하준)에 매형이라고 해 봐 하며

너스레를 떠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승호는 “매형 그래” 하며 준희를 때리면서

우정을 과시하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술 취한 경선과 진아는 준희를 중간에 두고

내 동생이거든, 내 남친이거든 하며 장난칩니다.



“아버지 오셨어”라는 경선의 말에 준희는

“뭔 소리를 하건 말건 왜 들어 들어서 뭐하게”하며 화를 냅니다.



진아는 “누가 날 이렇게 생각해줘 자기 힘든 거 참으면서” 라고 하는데요.


한국에 온 아버지와의 약속으로 호텔에 간 경선(장소연),

같은 시간 다른 이유로 진아도 그 호텔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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