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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살래요 32회 다시보기 줄거리 내용 :: 같이살래요 33회 예고 미리보기

                                 2018. 7. 7. 20:30

같이 살래요 32회 다시보기 줄거리 내용 :: 같이살래요 33회 예고 미리보기



요즘 너무 재미있는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 32회 다시보기 내용에서

다연과 재형이 본격 연애를 시작하면서

유하와 은태는 은수 문제로 결별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요.



너무 재미있어서 같이살래요 몇부작인지 알아보았더니

같이살래요 시청률이 높으면 연장하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런 기대를 해봅니다 ㅎ






유하는 은태와 만나기 위해선 딸 은수를

포기해야 하는 진희

말에 충격에 빠지게 되요.



앞서서 진희는 유하에게 "내 동생 은태를 결혼을

전제로 만나도 좋다. 단 딸 은수는 두고 오라"고 밝히면서

같이살래요 32회가 더욱 재미있어 지고 있네요.





거기에 유하는 귀국한 아빠 성운을 본 이후로

부쩍 아빠를 찾는 은수 때문에 더욱 마음이 심란한 모습을 보였어요.







같이 살래요 시청률 너무 재미있는 주말드라마 같이살래요 후속작은?


주말드라마 같이살래요 중반부로 들어가면서 같이살래요 후속작도

주목받고 있네요.


그리고 같이살래요 등장인물 명품연기로 갈수록 재미를 더해가고 있죠.



한편 다연현하가 재형의 동생인 줄 모르고 질투하며 견제하는데요.


다연은 현하에게 "저 재형이 여자 친구…"라고 하다가 "애인"이라고 소개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현하가 "그래서요?"라고 시크하게 말하는 순간

재형이 "다연아"라고 부르면서 나타났어요.


다연은 재형의 손을 덥석 잡고 현하에게

"우리 이런 사이거든요"라며 애인임을 보여주면서 웃음을 만들어주네요.



미연은 자신을 다정하게 챙겨주는 효섭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점점 효섭네 식구들과 정을 쌓아가는데요.

 


문식은 "다음에는 자고 가라"는 효섭의 말에 고민하면서

또 다시 효섭의 집을 찾아갔어요.



이에 효섭은 미연과 같이 쓰는 침대를 내주면서

재형과 문식이 한 방에서 자라고 권해주었어요.



재형이 "침대에서 같이 자라구요?"라며 효섭에게

묻자 문식은 "차라리 밖에 있는 평상에서 자겠다"고 고집을 부리는데요.



그 말에 "그럼 내가 침대에서 잘게요"라며 재형이

침대위로 냉큼 올라가자 문식이 난감해하죠.



같이살래요 인물관계도입니다.




유하는 진희를 만나 "결혼 할 때 혼전계약서를 썼다.

가족들을 버리라는 계약서였다"며

전남편인 성운괴의 결혼 당시의 일을 밝히면서 이야기를 시작하고...



이어 유하는 "난 죽어도 그런 실수 되풀이

하고 싶지 않아요라며 자신의 속마음을 비춰보이죠.



은태는 누나 정진희가 유하에게 내 건 조건을

모른 채 유하를 찾아와 화를 내는데요.



은태는 유하에게 "돌아올 때부터 당신하고 은수와 함께 하기로

결정했는데 지금 저울질로 시험하는 겁니까?

아니면 내가 포기하길 바라는 거예요"라며 화를 내 긴장감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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