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저씨 12회 다시보기 내용, 줄거리 재방송 보기

나의 아저씨 12회 다시보기 내용, 줄거리 재방송 보기

오늘도 나의 아저씨 12회 보느라고 정신이 없엇네여 ㅜㅜ

나의 아저씨 최종회에 갈수록 재미있어지는건 저만 그런가요???

아쉽게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재방송 내용 올려두겠습니당~~~

나의 아저씨 12회 다시보기 내용, 줄거리 재방송 보기

동훈은 모든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윤희와

밤새 대화를 나누고

새벽에 조기축구회에

공을 차러 나오지만 시합 내내

밤새 윤희와 했던 대화들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요.

지안은 이런 동훈을 안쓰러워하는데요.

한편, 왕전무 쪽 사람들은

동훈이 준영을 찾아가서

주먹을 날린 일에 우려를

표하고 동훈에게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꾸짖어요

힘든 하루 끝에 함께 퇴근을

하게 된 지안과 동훈,

가는 길에 정희네 사람들을 만나고

지안은 처음으로

이들과 함께 어울리게 되는데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예상은 되네요.

나저씨 12회는 지안은 동훈에 다시 고백했네요.

나의 아저씨 12회의 하이라이트!!

이지안이 박동훈에게 드디어!

좋아한다고 털어놨어요.

동훈은 윤희에게 외도 고백과 함께

그간 쌓인 서운한 감정을

듣고 충격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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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당신이 서열 1순위였다.는 윤희는

당신은 전적으로 내 편인 적이 없었다면서

오래 묵힌 감정을 털어놓았기 때문인데요.

그것때문에 형제들과 조기축구를 하러 간

동훈은 강윤희와 있던

일을 떨치지 못하고 우울해했습니다.

이후에 야근을 한 동훈은 지안과

한 지하철에 타고 퇴근길을 함께 했는데요.

지안은 동훈을 보며 보고

싶어서 기다렸다고 말했고,

동훈은 말없이 이지안을 바라봤습니다.

지안은 왜 그렇게 쳐 다보냐.면서

왜 또 이러나 알아듣게 얘기한 줄 알았는데 그거냐며

무미건조하게 말했습니다. 

나의 아저씨 12회 다시보기 줄거리 내용이었는데요.

정말정말 다음주 나의 아저씨 13회가 기대되네여.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