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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36회, 마이크로닷 방어 대박

                                 2018. 5. 10. 23:55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36회, 2라운드 낚시 대결 마이크로닷 방어



악천후 속에서 계속되는

도시어부 신화 끝나지 않은 전쟁이 시작됩니다.


방어 낚은 마이크로닷, 부시리 3마리와 농어까지.


신화를 이기기 위해 마지막 총력전을

벌이는 도시어부 36회 강원 고성 낚시대결 2차전.



그리고 인피니티 건틀렛과

도시어부 고급 낚싯대를 갖기 위하여

피 튀기는 화력으로 무장한 신화 3인방의 낚시 전쟁.


낚시 블록버스터 도시어부 36회 낚시 대결.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36회, 마이크로닷 방어 대박


마이크로닷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첫 탑 워터 물고기. 역시 빅마마호타고

부시리아닌 방어. 근대 이거전에 부시리 3마리, 농어

#도시어부 #람스크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어요.


공개된 사진 속 마이크로닷은

커다란 방어를 손에 든 채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어요.


두 손 가득 방어를 쥐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어요.






도시 어부는 자타공인 연예계를


대표하는 낚시꾼들이 자신들만의 황금어장으로


함께 떠나는 낚시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에요.




도시어부 이민우, 에릭,

신혜성이 프로 열정러에 등극했어요.


채널A 도시어부에서 강원 고성 2라운드 낚시대결을

펼치는 신화와 도시어부들의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대왕문어와

대구를 잡으러 나선 신화와 도시어부들은

봄에도 패딩을 입어야 할 정도로

추운 날씨와 강한 바람에 당황했어요.





악조건 속에서도 낚시에 대한 열정을

숨기지 않던 신혜성은 신발이 모두

젖자 맨발투혼 을 불사하며 "저는 오늘

무조건 문어를 잡을 겁니다"라고

외쳐 현장을 술렁이게 했어요.


문어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신화의 모습을 본 이덕화는

"신화 진짜 열심히 한다. 인정한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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