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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 12회 다시보기 재방송 줄거리

                                 2018. 5. 5. 23:34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 12회 다시보기 재방송 줄거리




경선(장소연)에 이어 준희(정해인)아버지까지


마주치며 당황한 진아(손예진)는 맞선 상대가


앞에 있든 말든 온통 신경이 경선에게 가있다.



한편, 경선은 변함없는 아버지에게


다시 한 번 실망한다.





준희에 대한 미안함으로


거리를 방황하는 진아.



진아가 집에 안 들어왔다는


승호(위하준)의 연락을 받은


준희의 걱정은 커져가는데.





진아는 아버지라면 치를 떠는


준희 몰래 준희아버지와


만날 약속을 한다.





준희에게 거짓말을 하고


약속장소로 향하는데


그 때 걸려온 준희의 전화...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 12회 줄거리 내용

내 마음대로 할 거야, 이뻐하고 사랑하는 거 



손예진이 연인 정해인 누나 장소연에

이어 부친 김창완에게도 맞선을 들켜버리고 마네요.





진아는 모친 영인의

성화에 못 이겨 맞선을 보러 갔다가

친구 경선과 딱 마주쳤다.



경선은 오랜 시간 떨어져

살아온 부친을 만나러

왔다가 우연히 윤진아와 마주쳤고,

윤진아는 자신이 선을 보러

온 사실을 먼저 말해버렸다.





경선은 “너 우리 준희와

헤어져라”라며 화를 내고,

윤진아는 “우리 엄마 알지 않냐.

뭐든 자기 뜻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다.

다시는 이런 이야기 못 꺼내게 하려고

어쩔 수 없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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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경선은 “그 무서운 엄마가

우리 준희 싫다잖아. 너 말잘

듣는 딸이니까 말 들어라”며

“우리를 딱한 남매로 보면서

급 틀리다고 대놓고 무시하는 너희 집.

자격지심 맞다. 앞으로 제대로

진상 떨 거다”고 선전포고했다. 



이어 진아는 넋이 나간 상태로

맞선 상대를 만났고, 딸 경선을 만나러

온 부친도 진아를 알아봤다.



진아가 연인 준희 가족들에게

맞선을 들키며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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