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민박2 12회 다시보기, 줄거리 내용

효리네민박2 12회 다시보기, 줄거리 내용

요즘 이런 효리네민박2 보면서 힐링 제대로 하는 느낌이네요.

봄이 오면서 더욱 활기가 넘쳐지는 효리네민박2 12회!!!

아쉽게 못보신 분들은 효리네민박2 12회 보시면서 힐링 하세욧!

효리네민박2 봄맞이 봄 영업 개시 시~ 자악~

효리네민박2 봄 영업 준비는 완료되었다!!

하지만~~!!!!

처음 찾은 효리네민박2 외국인 손님의

등장으로  소길리 일동은 긴장의 연속이었는데요.

강인한 카리스마를 뿜뿜 하면서 등장한

오토바이 콤비가 더욱 긴장하게 만들었어요.

긴장은 하고 있지만 소길댁 이효리는 봄을 맞이하는

봄비를 보며 상순에게 전화하고,

우유 거품을 뭍여 보여주기도 하는

낭만적인 모습을 연출했어요.

효리네 민박 시즌2 몇부작인지 알려진 바는 없어요.

시즌1 효리네민박은 12회까지 예정하고 2회 연장한

효리네민박 14회까지 방송되었는데요.

이에 효리네민박 시즌2 14회까지는

하지 않을까 추측만 무성할뿐이에요ㅜㅜ

소길댁 부부와 윤아는 영업 준비를 시작하고

색다른 변화를 알렸어요. 

지난 오픈 9일차의 모든 민박객이

체크아웃을 하면서 겨울영업을

마무리하는 모습이 그렸었죠.

그로인하여 겨울 영업을 마무리 한 소길댁 부부는 윤아에게

"윤아는 우리 집을 지키고,

우리는 휴가를 좀 다녀와야겠다"며

너스레를 떠는 모습이 재미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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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돌아가는 윤아에게는

윤아는 휴가 가면 되는 거냐며

농담을 건네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었죠.

한편, 겨울의 소길리 모습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봄을 알리는 봄비와 함께 외국인 듀오의 등장!!

거기에 긴장하는 소길리 사람들의 모습이

너무너무 예쁘게 보였던 효리네민박2 12화 였습니다.

다음주 효리네민박2 13회가 기대되네여!!!